치주질환은 흔히 풍치라고 말합니다. 즉 잇몸뼈가 녹아 이가 흔들려 빠지는 질환으로 '치주'라는 말은 치아주위조직을 뜻합니다. 따라서 치주질환이라는 것은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인 치조골(잇몸뼈) 및 주위 연조직의 세균성 질환을 의미하지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치아를 잃게 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심한 구치와 치아의 시림, 붓고 피가 납니다. 치석 및 플라그, 담배등이 원인이 됩니다.
      잇몸질환의 원인은 주로 세균으로, 플라그는 세균덩어리지요. 치주질환의 치료는 이와 같은 세균성 물질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플라그는 칫솔질과 치실의 사용만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전문적인 제거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이 치료 방법이 스케일링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1년에 2회 정도의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자 및 잇몸병이 있는 경우는 1년에 4회가 적당하고, 30대 후반이 되면 치주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기 검진은 필수입니다.  
      치주질환의 치료법은 크게 수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방법(스케일링, 치근활택술, 치주소파술)과 수술을 요하는 방법(치은절제술, 치주판막술)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치주질환이 많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면 수술 없이도 잇몸건강의 회복이 가능하지만,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치주수술을 해야합니다. 잇몸수술은 많은 시간과 고통이 따르는 치료이므로 평소에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음으로써 잇몸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아치과 진료는  만 1세 유아로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 시기의 치료는 성인에서와 같이 현재의 구강질환을 해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후에도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대상 연령의 특성상 어린이의 행동조절문제나 예방적 측면도 많이 고려하고 있습니다.
      흔히 아이들은 치과에 대한 공포가 심하여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치과가 무서운 곳이 아니며, 오히려 아픈 곳을 낫게하는 곳 이라는 인식을 아이에게 가르쳐주어 치과 치료를 잘 받도록 해야합니다. 특별히 '행복한 치과'에서는 레이저 시술을 통해 통증을 최소화하는 즐거운 치료가 가능합니다.
      충치치료로는 치아의 썩은 부위를 제거하고 더 썩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은합금이나 치아색이 나는 재료로 치아를 때우거나 치아내의 죽은 신경을 제거하고 이를 은으로 씌워주는 것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시기에 젖니를 빼주어 영구치가 제위치에 바로 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방교정을 통하여 올바른 치아배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구강청결유지의 교육으로 어린시기에서부터 올바른 양치질 습관과 올바른 식습관을 교육하여 건강한 구강 상태를 평생 유지하게 합니다.




      임플란트란, 인체에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치아 뿌리모양의 티타니움 금속을 뼈(치조골)속에 유착시킨 후, 그 위에 보철물을 고정시켜 치아의 원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치과 시술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상실된 영구치 대용으로 보편적으로  사용되어 온 방법은 상실된 치아가 많은 경우에는 틀니, 상실된 치아가 적은 경우에는 고정성보철물(크라운 ,브릿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술시 치아삭제로 인한 인접치의 손상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틀니 자체가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다른 방법들에 비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브릿지를 하면 멀쩡한 인접치아를 갈아내야 하지만, 임플란트는 인접치아를 손상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입천장과 잇몸을 덮는 이물감과 꼈다 뺐다해야하는 성가심, 잦은 탈락 등 틀니의 불편 함을 해소하면서 자연치아와 같은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틀니를 하고 음식을 먹을 때 보다 음식의 맛과 온도, 질감을 훨씬 더 잘 느낄 수 있 습니다. 틀니에 의한 잇몸의 손상이나 상처를 방지하며, 틀니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치조골의 흡수

 

를 유발하여 약화시킬 수 있지만, 치조골에 임플란트를 이식하면 뼈의 흡수가 줄어들고, 골이 단단해 집니다. 틀니의 경우 정상치아의 25%정도밖에 씹는 힘을 낼 수 없지만, 임플란트의 경우 자연치아와 유사한 저작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의 수명은 거의 반영구적이지만 환자의 건강, 구강위생상태, 정기적인 검사, 및 유지관리 등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대인관계나 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치아 미백은 음식물에 의한 착색, 약물에 의한 착색, 충격에 의한 변색, 선천적으로 심미적이지 못한 경우 등으로 치아의 색이 변한 경우에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치료입니다. 변색된 치아를 희고 밝게 만드는 방법으로 미백약제를 침투시켜 치아의 손상없이 밝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치과 검진으로 변색의 원인을 파악한 후 치아의 색을 결정합니다. 오피스 치아미백이란 일정기간 환자가 시간 맞추어 직접해야 하는 자가미백과 달리 치과의사가 직접 시술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고농도의 미백약제을 사용하기 때문에 잇몸을 보호하기 위해 잇몸을 분리시키는 장치나 재료를 사용하고, 특수광선을 이용하여 미백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병원에서 하는 1시간 정도의 시술로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백약제로 해결되지 않는 매우 심한 변색의 경우는 최신의 미용치과 재료인 Lumineers를 권해드립니다. 기존의 라미네이트 시술과는 달리 대부분의 경우 치아를 갈아내지 않고도 시술이 가능하여 시술후 통증이나 이가 시리는 증상이 없습니다.

콘택트 렌즈만큼 얇은 인공치아를 기존 치아에 붙이는 방식으로 매우 강한 재질이어서 20년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마취주사도 필요 없고, 필요시에는 언제든지 다시 떼어낼 수 있습니다.  크라운이나 브릿지를 하신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치과는 두 번만 오시면 되기 때문에 기존의 방법보다 번거롭지 않습니다. 많은 경우에 치아교정 대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색상과 모양이 자연치아에 가까워 매우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치아를 가질 수 있고 통증이 없어서 최근 연예인뿐 아니라 대학생, 웨딩촬영을 앞둔 예비부부, 직장인, 사업가 및 중년층까지 폭 넓게 각광받고 있는 치아 성형술입니다.




      치아 내에 들어있는 신경이 충치, 외상, 계속되는 유해자극 등에 의해 손상을 받아 염증상태이거나 괴사된 상태가 되었을 때 받는 치료입니다. 흔히 신경을 죽인다고 하지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병적인 상태의 신경을 제거하고 깨끗이 소독한 후 더 이상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관을 밀봉하는 치료입니다.
      먼저 충치로 인해 신경이 괴사된 상태라면, 신경치료를 위해 치아에 국소마취를 한 후 치아의 씹는 면에 구멍을 냅니다. 기구를 이용하여 구멍 속의 신경조직을 제거한 후 더이상 염증이 생기지 않게 근관 충전제로 밀봉하는 방식입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후에는 치아가 영양공급을 받지 못해 깨지지 쉬우므로 치아를 씌우는 보철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심한 충치로 인해 남은 치아의 양이 충분하지 않다면 신경관내에 포스트(기둥)를 형성한 후 치아 내를 채워넣고 보철치료를 해야 합니다.